유수진
재테크 컨설팅 컴퍼니「루비스톤」
의 대표로, 회원 1천여 명의 자산을
관리해주고 있다.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부자언니 유수진
의 부자 재테크〉의 7만 명이 넘는
회원들(20~40대 여성만 가입 가능)도
그녀의 직설적이면서도 명쾌한 조언
아래 하루하루 부자로서의 삶을 준비
해가고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재테크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 재테크에 대해
서는 부모님께 교육받은 것이 전부다
그러다보니 주로 엄마의 재테크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문제는 우리 부모들이 활동을 하던
시기의 경제 환경과 현재의 경제
환경은 전혀 딴판이라는 것이다.
「재테크의 천적은 우리 엄마」중에서
부자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부자가 되겠다고 독하게 마음을 먹고
커밍아웃을 해야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전략이 만들어진다.
재테크도 막연히 ‘열심히 모으다
보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하게 되면 어느 순간 열정은
식고 방향도 잃어버린다.
이렇게 되면 모아뒀던 돈으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차를 사거나
살림살이를 바꾸거나 하느라고 다
써버리고 또다시 0에서부터 시작하게 된다.
「돈 앞에서 청순한 척하지 말자」중에서
우리 인생에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듯이 경기도 호황이 있으면
불황이 있다.
그리고 경기는 계속해서 순환한다.
경기변동 사이클상 지금이 어느
때인가에 따라 부자들은 자기 돈의
위치를 바꾼다. 그들은 경기가
곤두박질칠 때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변동에 관심이 많고,
그에 따라 내 돈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알고자 한다.
「경제와 금융에 대해 꼭
알아야 할까」중에서
부자 DNA를 물려받지 못한 우리가
할 일도 부자되는 라이프스타일을
갖춰나가는 것이다.
금숟가락 물고 태어난, 뱃속에서부터
부자인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돈만
상속받은 것이 아니다. 그들은 부자
DNA도 함께 상속받았다.
어릴 때부터 돈을 담는 그릇부터
키워가며 부자의 생활 방식을 배우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물려받은
재산을 잘 지키고, 오히려 부를 더
늘려서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주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부자 DNA가 없다.
그렇다면 후천적으로 만들면 된다.
「돈 버는 여자의 비밀,
라이프스타일에 있다」중에서
이때 꼭 필요한 것이 로드맵 그리기다.
로드맵은 우리의 꿈, 부자가 되기 위한
내비게이터이다. 로드맵을 그려보면 내가
1년에 얼마를 모으고 이것이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는 얼마가 되고,
그럼 종잣돈은 몇 년 후에 생기고 이
종잣돈을 어떻게 불려서 언제 부자가
될 수 있는지가 한눈에 보인다.
이 로드맵은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데
정말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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