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today > korean > 오늘의 한마디
화려한 가을의 동화를 만들기 위해 얼마만한 인고의 계절이 흘렀던가 하나둘 다시 음미하는 아픈 추억속에 뒤늦은 깨우침에 눈물이 얼룩지는데 엄마 라고 부르는 당신 인생은 사랑의 강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 이것이 인생인가 참회의 아픔속에 느낀 고마움 아 이것이 인생인가 뜨거운 사랑의 노래 계절의 언덕에 피여난 아름다운 소망 하나의 전설이 되여 내 마음을 적십니다 아 이것이 인생인가 참회의 아픔속에 느낀 고마움 아 이것이 인생인가 뜨거운 사랑의 노래 계절의 언덕에 피여난 아름다운 소망 하나의 전설이 되여 내 마음을 적십니다 주룡 작사 박경춘 작곡 리진화 노래 - 중국 연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