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두면 모든 걱정과 근심은
도토리가 된다
1시간 후, 내 삶이 끝난다면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
무엇을 가장 그리워할까?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은 삶을 마쳤거나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무리 큰 불행도 죽음에 비하면 사소하다
내가 오늘 밤 12시에 삶이 다한다고
상상해보자. 버릇 같던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불안과 절망, 미움, 두려움은‘오래 살겠지’
하는 착각에서 생긴다
톨스토이의 말처럼, 30분 후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당장 다툼과 비난을
멈출 것이다
그런데 50년을 더 산다고 생각하면
어리석고 나쁜 짓을 하게 된다
100살 노인에게도 인생은 화살처럼
지나간다 헌데 우리는 1000년을 살
것처럼 행동한다
죽음을 늘 의식하라는 현인들의 충고는
사람들을 절망에 빠지라고 하는 게 아니다
삶의 진정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라는 뜻이다
진짜 바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결국 죽는다고 생각하면 근심은 대부분
무의미하다
그러면 우리는 좀 더 용감해질 수 있다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될 때 ‘삶의 끝’
을 떠올려보라 눈깜짝할 사이에 현명해진다
내가 사소한 존재라는 걸 기억하라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느라 오늘의 행복을
포기할 것인가
큰 불행 때문이 아니라 못한 말과 행동
때문에 눈물이 난다
죽는다는 걸 기억하면 오늘이 행복하다
지난 삶이 후회된다면 더 큰 용기를 내보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죽음 앞에서도 웃는다
나를 삶의 끝에 세우니
화나고 억울한 마음이 부질없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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