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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실업자 생활고에 쫓기는 아내 계약직 사원의 불안함과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고달픈 직장인의 희노애락이 담긴 대사들 일류대학 출신이지만 사회성 부족으로 백수로 지낸 온달수는 "여보,4대 보험도 되고 의료 보험도 받을 수 있고 신용대출도 되는 정직원이 됐어"라는 대사로 가슴을 찡하게 했다 "직장이 왜 전쟁터인지 알아? 가장들이 싸우는 데니까 그래서 피가 튀는거야 당신은 당신 가족들을 위해 피 쏟아가며 싸운 적 있어?" "사랑은 하나야. 하나니까 사랑이지. 그게 둘이면 양다린 거구. 셋이면 막장인거야 너만 아니라고하면 누가뭐래도 믿을 수 있었어. 너만 아니라고 해주면 세상이 다 널 미친놈이라고 해도 난 널 믿을 수 있었단 말야" 온달수는 "난 세상에서 내 마누라가 제일 무섭거든 화낼까봐 무섭고, 때릴까봐 무섭고, 실망할까봐 무섭고, 나 만난 걸 인생 최악의 실수라고 생각할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