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있다
그러나 훨씬 더 나은 삶은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
지난 세기 동안 우리가 사는 햇수는
늘어났지만 삶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늘어나지 않았다. 어쨌거나 살 만한 삶
자체는 그다지 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대다수는 100세까지 살게
될지를 생각할 때면 여전히 “그런 일은
없기를”이라고 생각한다
그 마지막 수십 년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아 왔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대부분
의 시간에 결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산소 호흡기와 온갖 약물. 엉덩뼈 골절과
기저귀.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수술 또
수술. 그리고 의료비. 맙소사, 그 엄청난
의료비.
우리는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부유한 나라의 국민들은 때로 10년 넘게
이런저런 질병에 시달리다가 삶을 마감하
곤 한다
우리는 이런 일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식이 될 필요가 없다면?
더 젊게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몇 년이 아니라 수십 년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생애의 말년이 앞서 산 여러 해들과
그다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면?
그리고 자기 자신을 구함으로써
세계 또한 구할 수 있다면?
노화는 질병이고, 치료할 수 있다
싱클레어 박사는 우리가 진정으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
면 노화와 질병을 보는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
다고 촉구한다
그에 따르면 바로 “노화 자체가 질병”
이다. 심장병, 치매, 암 같은 것은
질병이 아니라 더 큰 무엇, 즉 노화의
증상일 따름이다
노화는 질병일 뿐 아니라
“만병의 어머니”다
그래서 이 질병만 물리치면 우리가
오늘날 병이라 부르는 모든 노화의
증상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싱클레어 박사는 단언한다
“이 질병은 치료할 수” 있으며
“늦추거나, 멈추거나, 심지어
되돌리기”까지 할 수 있다고.
이것이 싱클레어 박사가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궁극적 메시지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
식단은 출발점으로 삼기에 나쁘지 않다
사실 아주 좋은 출발점이다
채소를 더 많이 먹고 육류를 덜 먹어라
가공식품을 줄이고 신선한 식품을 더
먹어라 누구다 다 아는 내용이다
실천하기가 어려울 수는 있지만 말이다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
장수식단 : 육류,유제품,설탕을 덜 먹고
채소,콩,통곡물을 더 많이 먹으라
①적게 먹어라
②육식을 줄여라
③땀을 흘려라
④몸을 차갑게 하라
저자는 마지막으로 노화를 늦추기 위한
가장 기본적 의학적 조언으로
1. 열랑 섭취를 줄이고
2.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 말고
3. 운동하라는 것
외에는 할말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가 하는 일에 대해서 쓰고
있다
매일 NMN 1그램과 레스베라트롤 1그램
메트포르민 1그램을 먹는다
비타민 D와 K2의 하루 권장량과
아스피린 83밀리그램을 먹는다고 한다
설탕, 빵, 파스타를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는데 아...
너무 힘든 일이다
하루에 한끼를 건너뛰거나 매우 적게
먹으라고 일러준다
매일 많이 걷고 계단을 오르려고 한다
채소를 먹고 고기를 덜 먹는다.
담배를 피하지 않고 자외선 노출,
엑스선 노출 등을 피한다
장벽은 무너졌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무너질 것이다
다음 세대에는 60대와 70대 영화배우
가 고속으로 모터바이크를 타고 달리
고 고공 낙하를 하고, 허공 높이
발차기를 하는 모습을 으레 보게
될 것이다
60세는 새로운 40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뒤에는 70세가 새로운
40세가 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죽 이어질 것이다
이런 날이 언제 올까?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이 혁명의
혜택을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당신은 더 젊어 보이고, 더 젊게
행동하고, 더 젊을 것이다
몸과 마음 양쪽으로 그렇다.
더 오래 살 것이고, 그 늘어난 기간
동안 더 건강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금 마법처럼 보이던
것이 현실이 되려 하는 역사의 전환점
에 와 있다
인류가 무엇이 가능한지를 다시 생각
할 때가, 다시 말해 여태껏 필연이라
고 굳게 믿고 있던 노화를 끝장낼 때
가 온 것이다
그러자면 우리는 인간의 의미 또한
재정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는 “혁명의 출발점일 뿐
아니라 새로운 진화의 출발점”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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