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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청와대 회동은 
        역사적인 일
        “남과 북의 대화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대화가 익어갈수록 한반도의 평화 정착도 
        그만큼 빨라지기 때문”이라며 
        “문 대통령과 북측대표단의 청와대에서의 
        회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일”
        이라고 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한 한국은 남남북녀 공동
        기수를 앞세워 나란히 입장했다. 아리랑 
        선율에 맞춰 남북 선수 200여 명은 작은 
        한반도기를 흔들었다
        
        방문 기간 중 표정 변화가 많지 않았던 김 
        위원장은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을 지켜보며 
        감정을 감추지 못한 듯 눈물을 보였다
        
        
        통일이라는 말만 나와도
        
        눈물이 솟구치고
        
        남녘 동포들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는 
        
        평생 민족 분열의 아픔을 가슴에 새겨왔고
        
        단 하루도 남녘과 해외의 동포들을 잊은 적 
        
        없으며 하루라도 빨리 통일을 이루어
        
        존엄높고 부강번영할 통일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고 싶어
        
        온갖 주변 대국들의 간섭과 분열책동에 맞서
        
        그간 허리 띠 졸라매고 갖은 고생을 다 해온 
        
        그래서 통일이란 말만 나와도 
        
        눈물이 절로 솟구치는 
        
        그런 사람김 위원장이었던 것이다
        
        
        북한 고위급대표단,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 마무리 2018-02-11
        
        문재인 대통령,“만남의 불 씨가 횃불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합시다”
        
        김여정 특사, 
        “늘 건강하시고 꼭 평양을 찾아오세요”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서울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
        단의 두 번째 공연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통령과 함께 의견을 교환하고 자주 
        상봉할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마련했으니 
        다시 만날 희망을 안고 돌아갑니다”라고 
        귀환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만난 게 소중합니다
        이 만남의 불씨를 키위서 횃불이 될 수 
        있도록 남북이 협력합시다”라고 답했습니다
        
        김여정 특사는 공연을 함께 관람한 김정숙 
        여사에게 “늘 건강하시고 문재인 대통령과 
        꼭 평양을 찾아오세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임종석 실장은 김여정 특사에게 건배사를 
        요청했고, 이에 김여정 특사는 
        “하나 되는 그 날을 앞당겨 평양에서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며 건배사 
        요청에 응했습니다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을 마친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11 밤 10시 20분 경, 
        인천공항을 통해 귀환했습니다
        
        
        文대통령, 15만 北주민 앞에서2018.09.19
        
        
        문 대통령은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한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000만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
        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봤다
        
        얼마나 민족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는지 절실하게 
        확인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를 봤다"며 "우리 민족은 우수하다
        
        우리 민족은 강인하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한다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15만 평양 시민 앞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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