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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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열심히 하려 하는가? 정말로 원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결국 죽음을 맞이할 우리를 향한 실질 적 조언이 담긴 실용적인 에세이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좋은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나쁜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삶의 끝은 죽음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우리 삶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선 잘 죽는 방법에 대해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저자는 일과 삶에서 죽음과 동행하며 겪은 일화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 사한다 그녀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간호사 로 일하며 겪은 환자들의 죽음의 과 정과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문학에서 찾은 죽음의 일화를 통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실용 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의 과정과 그 이후까지 어떻게 준 비할 것인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담아낸 이 책,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는 독자 여러분에게 실용적인 죽음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답고 영원할 수 없기에 고귀하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늘 잊고 산다 우리가 사는 곳은 지금 이 순간이다 삶은 온전한 삶이고, 죽음은 온전히 죽음이다 살아가든 죽어가든, 우리가 그 속에 완전히 잠겨 있으면 그 순간이 전부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존재할 때에는 죽음이 오지 않았고, 죽음이 왔을 때에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죽음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연 스럽지만 죽음을 막연히 두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 좋은 죽음이란 죽어가는 사람이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작별인사는 이렇게 하라 “ 사랑해요. 당신은 좋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우리 걱정은 하지 말고 평안히 가세요..” 도자기는 결국 깨지기 때문에 아름 답고, 우리는 영원히 살지 못하기 때 문에 서로 사랑한다 봄기운에 싹을 틔운 꽃망울, 가을 산을 물들이는 단풍, 산비탈에 걸린 석양. 아름다움은 스러지기 시작하는 순간에 가장 강렬하다 가진 게 적든 많든 유언장은 누구 나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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